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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에게

이 책은 시집이며 아들과 가족과 자연을 통해서 성찰하고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 하면서 온 맘으로, 온 몸으로 쥐어 짜낸 사랑의 언어 한 줌이다. 나의 시 한 줄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연과 내가 물아일체가 되어보았다. 그 속에서 나를 성찰하고 조금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다.
이 책은 시집이며 아들과 가족과 자연을 통해서 성찰하고
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 하면서
온 맘으로, 온 몸으로 쥐어 짜낸 사랑의 언어 한 줌이다.
나의 시 한 줄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연과 내가 물아일체가 되어보았다.
그 속에서 나를 성찰하고 조금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다.
저자는 60 대 중반이며 인생 2 막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.
11 살쯤 되었을 때 막연하게 산들바람을 들이키며 ㅎ~ㅁ 시인이 되고 싶었다.
청춘은 나의 운명이 이끄는 대로 할 일을 다 하고 아주 느린 걸음으로
올해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다.
작은 성취지만 나에게 주어진 역량으로 최선의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.
중년에 만난 샘시동아리를 통해서 문우들과 창작 활동을 했다.
11살 아이의 꿈이 60대에 첫 시집으로 태어난다.
줄줄이 아이들이(책) 많이 태어나길 바란다.
응원 감사합니다


시집 발간 축하해요~ 대박나세요~


응원 감사합니다 ㆍ


선배님 ,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^^


작가로 데뷔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.^^


책을 구입하신 분들 감사합니다.
폰으로 읽을 경우 꼭 홈 화면에 추가해서 읽기 바랍니다.
그래야 글자를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.


Pms7471님 걸죽한 입담으로 칭찬 감사합니다


여경님
작품마다 순우리말을 읽는 재미가
쏠쏠 합니다. 건필하세요^^


책을 구입하신 분들 감사합니다.
폰으로 읽을 경우 꼭 홈 화면에 추가해서 읽기 바랍니다.
그래야 글자를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.


많이 사랑받고 널리 읽히는 시집이길 소망합니다~^^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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